근로장려금이 예상보다 적게 나왔다면 이유는 둘 중 하나입니다 (점감구간·재산 절반 감액)
근로장려금이 입금됐는데 금액이 예상과 다르다는 분들이 많습니다. 최대 165만 원이라고 들었는데 80만 원이 들어왔거나, 계산해 보니 정확히 절반만 들어온 경우입니다.원인은 대개 둘 중 하나입니다. 소득 때문이거나, 재산 때문입니다.구분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입금액이 산정액의 정확히 절반이면 재산 문제이고, 어중간하게 적으면 소득 문제입니다. 두 경우를 나눠서 보겠습니다.【1. 소득 때문이라면 — 위든 아래든 줄어듭니다】먼저 오해 하나를 풀어야 합니다. 근로장려금은 소득이 낮을수록 많이 주는 제도가 아닙니다.세 구간으로 설계돼 있습니다. 소득이 오를수록 장려금도 오르는 점증구간, 최대 금액을 그대로 받는 평탄구간, 소득이 오를수록 줄어드는 점감구간입니다.최대 금액은 평탄구간에서만 나옵니다.가구 유형별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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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8. 17. 2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