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 다니던 작은 회사가 몇 년 뒤 문을 닫았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그때 회사가 퇴직연금에 가입해 있었다면, 그 돈은 사장이 아니라 금융회사 계좌에 그대로 남아 있을 수 있습니다. 회사가 사라져 아무도 청구하지 않은 퇴직연금을 근로자가 직접 찾아 받을 수 있습니다. 얼마나 남아 있나: 7만 5,000명, 1,309억원금융감독원은 2025년 9월 말 기준으로 찾아가지 않은 퇴직연금 적립금이 1,309억원, 근로자 약 7만 5,000명분이라고 밝혔습니다. 1인당 평균 약 174만원입니다. 금감원이 꼽은 주된 원인은 사업장의 갑작스러운 폐업이나 도산이고, 근로자가 자기 앞으로 퇴직연금이 있다는 사실이나 직접 청구할 수 있다는 사실을 모르는 경우가 많다는 것입니다.2023년약 1,106억원2024년약 1..
놓친 돈 돌려받기
2026. 10. 27. 17:51